박수영 국회의원 프로필·이력·25만원 논 총정리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부산 남구를 지역구로 둔 2선 의원으로, 30년 넘는 관료 경력과 행정 전문성, 그리고 최근 논란이 된 발언 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

• 박수영 공식 프로필 및 학력
• 주요 경력과 입법 활동
• 최근 발언 논란 등 주요 이슈

프로필 및 학력

기본 정보

• 이름: 박수영 (朴洙瑩)
• 출생: 1964년 1월 7일, 부산광역시 문현동
• 나이: 만 61세 (2025년 기준)
• 학력: 대연초, 수영중, 부산동고, 서울대학교 법학사, 서울대 행정학 석사, 하버드대 정책학 석사, 버지니아폴리테크닉주립대 행정학 박사
• 정당: 국민의힘
• 지역구: 부산 남구
• 연락처: 국회의원회관 437호 / 02-784-3760 / psyfor2020@naver.com

주요 경력

기간	주요 경력
1985	제29회 행정고시 합격
총무처·기획예산위	인사국 인사기획, 행정개혁2팀장 등
중앙인사위원회	정책총괄과장
청와대	인사수석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혁신정책관
2009~2013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1부지사
여의도연구원	원장
2020~현재	제21·22대 국회의원(부산 남구)

박수영 의원은 행정고시 출신 엘리트 관료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회 등에서 다양한 정책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여의도연구원장,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뒤 21·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되었습니다.

대표 입법 및 의정 활동

• 22대 국회 기준 대표발의 법안 25건(조세특례제한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국유재산법, 대부업법, 공직선거법 등)
•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상임위·본회의 출석률 85% 이상
• 부산 남구에서 2선 연속 당선(22대 총선 득표율 54.41%)
• 정책연구·행정개혁 분야에서 활발한 입법 및 정책 제안

최근 이슈 및 논란

• '부산시민 25만원 필요없다' 발언 논란: 2025년 7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최소 15~25만원) 지급 정책을 두고 "우리 부산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 대신 산업은행을 달라"고 SNS에 올려 논란이 됨. 해당 발언은 선심성 정책 비판 의도였으나, 시민과 자영업자, 정치권의 강한 반발을 불러옴.
• 정책 비판 및 후폭풍: "해수부 부산 이전보다 산업은행 같은 공기업 유치가 더 낫다"는 주장과 함께, "부산 시민 전체가 소비쿠폰에 반대하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다"는 비판이 이어짐. 민주당 등 야권은 "시민 권리를 박탈한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
• 본회의·상임위 출석률: 21·22대 국회 모두 85% 이상의 출석률을 기록하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주요 이슈 정리

박수영 국회의원 최근 주요 이슈

• ‘부산시민 25만원 필요없다’ 발언 논란, 정치권·시민 반발
•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세·재정 분야 입법 활동
• 2선 연속 당선, 부산 남구 대표 정치인
• 중앙·지방정부 요직 및 정책연구 경험

박수영 의원은 오랜 관료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 남구에서 두 차례 연속 당선된 국민의힘 대표 정치인입니다. 최근 소비쿠폰 발언 논란 등으로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와 입법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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