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프로필 | 국힘 입당 후 최고위원 출마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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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나이
- 전한길 학력
1. 전한길 프로필



- 이름 : 전한길(본명 전유관, 全裕錧)
- 나이/출생연도 : 1970년 8월 21일생, 만 54세(2025년 기준)
- 고향 :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출생)
- 학력 : 경산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학사),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지리교육학(전문석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미수료)
- 소속 : 전 메가공무원 한국사 강사, 전한길뉴스 대표 및 편집인, 공명선거전국연합 공동대표, 경산시 홍보대사, 국민의힘 당원(2025년~)
- 경력 요약 :
- 대구·경북권 사회·역사 강사(1990년대 말~)
- 메가공무원 한국사 대표강사(2020~2026)
- 유튜브·온라인 언론인(‘전한길뉴스’·‘꽃보다전한길’ 등)
- 2025년 국민의힘 정식 입당, 보수 성향 정치활동 본격화
2. 주요 경력 및 활동



전한길은 경상북도 경산의 농가에서 태어났으며, 경산고 졸업 후 경북대학교에 진학했다. 대학 재학 중 군복무, 생계형 아르바이트, 학업 중단 등 고난을 겪었으나 끝내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지리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학원가에 진출, 대구를 대표하는 사회·역사 강사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97년 첫 한국사 강의 후 수험생 신뢰를 얻으며 ‘한국사 1타 강사’ 반열에 올랐다. 2020년부터 메가공무원 한국사 대표 강사로 활동했으며, 소탈한 화법과 명확한 개념 설명, 수험생 중심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 2023년부터 경산 고향사랑기부제 1호 고액기부자로 선정돼 지역사회 기여도 인정받았다.



2024년 이후 공무원 채용 축소·수험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꽃보다전한길’, ‘전한길뉴스’ 등으로 활동무대를 넓히고, 보수 성향 정치채널 운영 및 집회·기독교 역사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2025년 5월 은퇴 선언 후 2026년 강의 종료 예정.
3. 전한길 “국힘 입당 최고위원 출마 가능성 시사”



2025년 6월 9일, 전한길은 본명(전유관)으로 국민의힘에 온라인 입당, 7월 중순 언론을 통해 공식 입당 사실이 알려졌다. 당초 당내 일부 지도부(김용태, 안철수, 한동훈 등)는 “계엄 옹호 세력 차단” “사이비 보수 입당 반대” 등 비판을 내놨으나, 전한길은 수만 명의 자신 추종자와 동시 입당, 차기 전당대회 영향력 행사 의사를 밝히며 ‘차기 지도부 선거의 킹메이커’ 역할을 자임했다.



특히 그는 “전한길을 품는 자가 당대표가 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선을 긋는 후보들만 나오면 내가 직접 나가 직접 윤 전 대통령을 지키겠다”며 최고위원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여당 당권 주자와 평당원 모두의 눈높이에 맞추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자신의 입당을 반대하는 일부 비대위원장, 당 중진들의 반발에는 “평당원을 무시하는 발언”이라며 강하게 대응했다. 전한길은 평당원 신분이지만 ‘수십만 조직’ 영향력을 바탕으로 보수 우파 정치판을 크게 흔들고 있다.
4. 전한길 “10만 양병 보수 유튜브 정치세력화 시도”



강의사업 은퇴를 발표한 직후, 전한길은 자신이 운영하는 ‘전한길뉴스’, ‘꽃보다전한길’ 등 유튜브 채널 구독자 및 온라인 커뮤니티 추종자 약 10만 명이 국민의힘에 동반 입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차기 전당대회에서 친윤계 후보 옹립, 탄핵 찬성파 의원 전원 교체, 평당원 중심의 ‘이념 정당화’ 계획을 공식 천명했다.



정치권과 언론은 그가 2020년 부정선거 주장, 2024~2025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등으로 ‘아스팔트 극우세력’ 대표주자로 급부상했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전한길은 2025년 국민수사대 출범식 등 보수 성향 집회 참석, 전한길뉴스를 통한 온라인 집회·담론 주도 등 실질적인 정치세력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평당원 신분으로서 선출직에는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으나, 필요시 최고위원 등 지도부 선거에도 직접 뛰어들 가능성을 언론 인터뷰에서 강하게 내비쳤다.
5. 전한길 “강의 은퇴·집회 논란 사이비 보수 논박”



2025년, 메가공무원 강의 종료 및 공식 은퇴를 선언한 전한길은, 동시에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 부정선거 의혹 제기, 정치 유튜브 등으로 보수 우파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강의 은퇴 후 주요 방송 하차, 가족 및 지인들과의 관계 소원 등 사생활 공개, ‘사이비 보수’ 논란에 대한 적극 반박, ‘제2의 전당대회 파동’의 촉매 주자로 등극했다. 기존 메가공무원 강사·교육계 동료들, 일부 진보·중도 정치세력이 강력 반발하며 당 내외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6. 전한길 세평 | 교육계 1타 강사에서 정치판 킹메이커로



전한길에 대한 평가는 극명히 갈린다. 한때 ‘1타 한국사 강사’ ‘수험생의 스승’이라는 타이틀로 국민적 신뢰를 받았으나, 은퇴 이후 정치 유튜브 활동과 극우 정치화로 돌아서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수십만 동반 입당, 평당원 중심 세력화, 한국사 강사 경력에서 보수 성향 정치 좌장 변모는 보수 진영 팬덤에게는 강한 충성심을, 반대 진영에는 심각한 반감을 불러일으킨다.



정치권에선 “전한길을 품는 자가 당대표가 된다”는 스스로의 선언이 곧 친윤·극우 정치세력화의 최대 변수이자, 보수 정당 체질 변화의 상징으로 해석된다. 일부에서는 “사이비 보수” “보수 두 번 죽인다”는 극렬한 비판과 함께, 오히려 기존 보수의 위기 의식·혁신론이 거세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전한길은 여전히 보수 정치판의 최대 이슈메이커이자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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