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준 삼부토건 회장 프로필 | 나이 학력 경력 주가조작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 프로필 | 나이 학력 경력 주가조작

1. 이일준 프로필

• 이름: 이일준
• 나이: 1960년대생 추정 (2025년 기준 만 60대 중후반)
• 고향: (공개 정보 없음)
• 학력: (공개 정보 없음)
• 가족: (공개 정보 없음)
• 저서: (공개 정보 없음)
• 소속: 삼부토건 회장, 대양산업개발 회장
• 경력 요약:
  • 대양산업개발 회장
  • 2024년 이후 삼부토건 최대주주 및 회장
  • 삼부토건 인수 및 경영권 장악 주도
• 유튜브/미디어: (공개 정보 없음)

2. 이일준 경력

이일준은 대양산업개발의 대표이사 겸 회장으로, 2024년 삼부토건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삼부토건 회장직을 맡았다. 삼부토건은 1948년 창립된 대한민국 대표 중견 건설사로, 도로·철도·교량 등 국가 기간산업과 주택사업에 주력해왔다.
2024년 삼부토건의 경영권이 외부 투자자(디와이디, 대양산업개발 등)로 넘어가면서, 이일준이 경영권을 장악했다. 이후 삼부토건의 대외 사업, 투자유치, 해외 프로젝트(특히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등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

3. 현 소속 및 주요 활동

• 삼부토건 회장으로서, 회사의 전략적 투자와 신사업 발굴, 대외 홍보를 총괄했다.
•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등 대형 해외 프로젝트 참여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삼부토건의 성장성과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 경영권 인수 이후, 기존 경영진과의 조율, 조직 개편, 외부 투자자와의 협력 등 경영 정상화에 힘썼다.

4. 논란/이슈/재판 — 삼부토건 주가조작 관여와 특검 수사

주가조작 의혹 및 특검 수사

• 2023~2025년, 삼부토건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 대형 국책사업 수주 가능성 등 호재성 정보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 이 과정에서 이일준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언론 인터뷰, 보도자료, 투자자 설명회 등을 통해 실체가 불분명하거나 과장된 내용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사실이 드러났다.
• 실제로는 계약 체결이나 실질적 수주가 없는 상황에서 허위·과장 정보가 유통되며, 삼부토건 주가는 단기간에 폭등했다.
• 주가가 급등한 시점에 이일준 회장 등 일부 경영진이 보유 주식을 대량 매도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가 제기됐다.
• 특검은 이일준 회장이 허위 공시, 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조종 등 자본시장법 위반에 조직적으로 관여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특검이 주목하는 주요 쟁점

• 허위 정보 유포: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대형 국책사업 수주 등 사실과 다른 호재성 정보를 반복적으로 유포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행위.
• 경영진의 주식 매도:
  주가 급등 시점에 이일준 회장 등 경영진이 보유 주식을 매도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점.
• 내부자 거래 및 시세조종:
  경영진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거나, 조직적으로 시세를 조종한 정황.
• 정치권·특정 인물과의 유착:
  삼부토건이 양평고속도로 등 대형 개발사업에서 정치권, 대통령실, 김건희 일가와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어, 관련 인허가·특혜·로비 정황도 특검의 조사 대상.
• 피해 투자자 문제:
  허위 정보에 기반한 주가 급등으로 일반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은 점도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

사회적·법적 의미

• 상장사 경영진이 허위 정보로 주가를 부양하고, 이를 통해 사익을 취한 행위는 자본시장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로 평가된다.
• 특검은 이일준 회장 등 경영진의 형사책임, 부당이득 환수, 경영 투명성 강화 등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
• 삼부토건 사태는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사회적 책임, 상장사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있다.

이일준 회장은 삼부토건의 경영권을 장악한 이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등 대외적 성장 전략을 내세웠으나, 주가조작 및 허위 정보 유포 의혹으로 특검의 집중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한국 자본시장과 기업 경영 전반에 큰 파장을 남기고 있다.

 

삼부토건 프로필 | 이력·경영진 김건희 주가조작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판사 프로필 | 이정재, 박정호,정재욱, 남세진 나이 학력 경력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 프로필 | 나이 학력 경력 논란 늘봄학교